작전·신연수역 엘리베이터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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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공사, 박촌역등 9개역 내년말까지 설치 인천지하철공사가 교통약자들에게 안전한 이동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해 온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19일 인천지하철에 따르면 그동안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어왔던 작전역 외부에 1대, 신연수역 내·외부에 각각 1대씩 총 3대 설치, 지난 10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은 공사가 지난해부터 3단계로 나눠 추진해 최근 엘리베이터 1단계 설치사업을 마무리 한 것이며 내년 8월까지 2단계로 박촌역, 동막역 등 5개역에 5대, 내년말까지 3단계로 계산역, 부평시장역 등 4개역에 4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김우철 인천지하철공사 사장은 “이번에 새로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면서 고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친절한 안내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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