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가 개발한 관광상품이 본격화 되면서 21일 중국 위해시 산동성에 거주하는 94명의 노인들이 인천을 방문한다.
4박5일 기간으로 20일 한국을 찾는 이들 방문객은 이틀째인 21일 인천 노인대학을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공연·댄스·노래자랑 등 학예교류회를 갖는다.
이어 관광객들은 인천 동구청을 방문해 족두리 만들기, 제기차기 등 문화체험과 강화도 용두리 마을을 찾아 섬스테이 프로그램도 경험한다.
공사는 이번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공사는 우선 오는 11월 인천시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청도지사를 방문해 실버·수학여행 등 그동안 개발한 관광상품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공사 전담여행상품 개발을 맡고 있는 모두투어, 한누리 여행사, 하나 인터내셔널 등 전문여행사들도 참여한다.
공사 관계자는 “11월까지 1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내년 1만명의 관광객 유치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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