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소흘도서관 오는 23일 착공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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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원 들여 세미나실등 갖춰 내년 9월 완공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시립 일동도서관, 시립 영중꿈나무도서관에 이어 3번째로 시립 소흘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오는 23일 송우고등학교 뒤편 시립 소흘도서관 건립부지에서 실시한다.

시립 소흘도서관은 부지 3992㎡, 건축연면적 1985㎡,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에 어린이자료실을 비롯해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자유열람실, 보존서고, 수서정리실, 세미나실, 회의·독서토론실로 이뤄져 있으며 사업비 50억원(국비 10억, 도비 26억, 시비 14억)을 들여 내년 9월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도서관이 건립되면 시에는 3개의 시립도서관이 권역별로 건립돼 기존의 신북·관인·선단 작은도서관과 함께 시민의 열린 문화공간 및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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