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두바이… 박람회’ 우수中企 파견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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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19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 박람회(GITEX)’에 용인 지역 IT분야 우수 중소기업들을 파견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에서는 (주)동아일렉콤, (주)대륙, (주)이륜, (주)유니즈커머스, (주)코비스 등 5개사가 참가한다.

시는 전시회에 용인관을 구성, 이들 5개 업체의 부스를 설치하고 전시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위해 지역내 IT분야 중소 제조업체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 해당 시장의 적합성을 분석해 지원 업체를 선정했으며 박람회 참가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사후 업무지원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불안정 상황에서 안정적인 판로 개척은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일로 중동지역의 풍부한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한 제품 수요가 우리 지역내 기업들에게는 중동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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