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다람산 근린공원 내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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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그룹 ‘율려’등 출연 가족사랑 페스티벌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18일 인공폭포, 생활체육시설, 야외무대 등을 갖춘 다람산 근린공원을 개장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공원은 시가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1월 공사에 착공, 올해 10월10일에 준공된 휴식과 생활체육, 공원의 주제가 어우러진 테마공원이다.

전체 면적은 7만881㎡로 인공폭포, 잔디마당,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을 비롯해 다목적운동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의 운동시설과 야외무대, 야생초화원 등의 교양시설, 파고라, 정자 등 쉼터 시설을 갖췄다.

특히 시는 공원개장과 관련해 18일 현지에서 시민들과 함께 ‘2008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들과 여성 5인 한ㆍ중ㆍ일 전통 현악기 퓨전국악그룹 ‘율려’가 출연, 공연을 펼친다.

이밖에 시민 12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동요제를 비롯해 탈놀이, 과학나라 체험, 에어로켓 발사, 잉글리쉬존, 가족사진콘테스트 등 다양한 부대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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