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교통전문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반을 조직했다.
김선교 군수는 심사위원단과 함께 양평읍 대흥리 일대 등 3곳의 후보지 현장 실사를 하며 ‘국토해양부 예상 토지매입 비용 대비 4분의1 정도 저렴한 부지매입 적정성’과 ‘양평읍 시가지와 국도6호선, 국도37호선과의 접근 용이성’을 피력하며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은 각종 영향성 검토와 토시계획시설 결정,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10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병원은 400병상 규모의 내과 및 외과 등 1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 형태로 건립예정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77종의 의료장비가 갖춰지고 전문의 29명을 비롯한 349명의 직원이 구성된다.
특히 일상생활, 직업능력 및 적성평가, 수영, 휠체어 농구 등 재활스포츠 교육 등을 실시, 교통사고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집중할 방침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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