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교통전문병원 유치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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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지 3곳 물색… 부군수 단장으로 전담반 조직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국토해양부가 ‘교통전문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교통전문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반을 조직했다.

김선교 군수는 심사위원단과 함께 양평읍 대흥리 일대 등 3곳의 후보지 현장 실사를 하며 ‘국토해양부 예상 토지매입 비용 대비 4분의1 정도 저렴한 부지매입 적정성’과 ‘양평읍 시가지와 국도6호선, 국도37호선과의 접근 용이성’을 피력하며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은 각종 영향성 검토와 토시계획시설 결정,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10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교통병원은 400병상 규모의 내과 및 외과 등 1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 형태로 건립예정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77종의 의료장비가 갖춰지고 전문의 29명을 비롯한 349명의 직원이 구성된다.

특히 일상생활, 직업능력 및 적성평가, 수영, 휠체어 농구 등 재활스포츠 교육 등을 실시, 교통사고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집중할 방침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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