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상징 ‘떡’ 개발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9: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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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떡 경연대회 열어… 전국 55개팀 참가 제1회 전국 떡 경진대회가 17일 광명시 고속철 광명역 지하 광장에서 전국 55개팀이 참가한가운데 펼쳐진다.

16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가 광명의 상징인 떡을 개발해 고속철에서 판매하기 위한 첫 단계로 전국 떡 경연대회를 유치 광명의 떡과 무엇이 다른지를 비교 분석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에 넘쳐있다.

이같은 떡 경진대회는 서울 24개팀을 비롯해 경기 11개팀, 충북 충남 각각 1개팀, 대전 2개팀 등 모두 55개팀이 출전해 17일 오전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대상을 선별하게 된다.

이날 영광을 차지한 상금은 대상 1명에 100만원과 상장과 트로피를 주게 되며 금상 1명 상금 70만원과 트로피 상장을 받게 된다. 또 은상은 3명에게 각각 50만원, 동상 5명 상금 30만원씩을 받게 된다.

이처럼 전국에서 우리 고유의 떡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 금상, 동상 등 상을 받은 떡들을 광명시 상징의 떡과 비교 분석해 양질의 떡을 개발해 고속철도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같은 대상은 17일 오후 3시경 발표할 예정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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