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세계 자동차부품 메카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8: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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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전 21일 개최… GM대우등 144개 업체서 346개 부스 운영 인천시와 지식경제부는 21일부터 24일까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컨벤시아에서 ‘2008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ICAA Show 2008’)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부품 기업의 수출지원과 기술개발능력을 촉진하고, 인천을 세계의 자동차부품 핵심도시로 브랜드화하여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의 4대 지역전략산업의 하나인 자동차부품 산업은 그동안 송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연계해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자동차부품 산업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따라서 인천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연구와 생산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송도 사이언스 빌리지 확대조성 부지에 IT, BT 센터, 메카트로닉스 센터, 자동차부품센터, 포스코 글로벌 R&D 센터를 세울 예정이다.

또 Lab & Housing 기능을 갖춘 R&D 벤처클러스터를 조성해 국내·외 우수 연구 벤처 인력 20여만명이 24시간 연구활동을 하며, 젊음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암묵적 지식 교류의 장을 갖춘 Street Mall을 조성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R&D 시설, 생산시설 등 기업생태계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해 자동차부품 산업을 세계 중심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GM대우, 현대모비스, 경신공업 등 144개 업체(인천 88, 타지방 55, 중국 1)가 346개 부스에서 자동차 동력계, 전장품 등 다양한 부품들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대학생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자작 자동차를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미국, 캐나다, 인도 등 14개 국가에서 87명의 해외 바이어와 1500여명의 국내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장을 상설 운영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와 바이어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 수출상담회, 지식재산권 무료상담, 세미나(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유공압학회, 대한금속재료학회), 경품권 추첨 등이 있다.

연계행사로는 컨벤시아내 1~3층 회의장에서 21일 한·중·일 3개 국가가 매년 추진하는 국제행사인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에서는 환황해 비즈니스포럼, 청정생산기술 심포지엄, 한·중·일 기술교류회 및 포스터 전시회 등이 열린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ICAA Show 2008 홈페이지(http://www.icaashow .org)를 참고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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