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뉴타운 예정지구 221만6493㎡ 규모… 김포시, 경기도에 신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5 1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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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경기도에 당초 규모보다 41㎡ 줄어든 2.21k㎡ 규모로 김포지구에 대한 도시재정비(뉴타운) 촉진 지구지정 신청을 마무리 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오던 김포지구의 뉴타운 예정지구에 대해 경기도에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포 뉴타운 예정지구는 지난 7월부터 주민공람공고와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수렴과 도시재정비 특별과제팀(T.F) 및 시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기도 도시재정비소위원회 자문 등 의견수렴을 거쳤다. 아울러 전문가 및 시민들로부터 제시된 의견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당초보다 41㎡ 줄어든 221만6493㎡ 규모로 지구지정을 신청했다.

김포지구는 원도시의 재생필요성에 따라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해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한강신도시와 차별화되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뉴타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의한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유형은 주거지형에 해당된다.

한편 향후 진행사항은 경기도 관계기관 협의, 도시재정비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구지정을 거친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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