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통일공원 금연장소로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5 19: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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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일 선포식 열어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17일부터 실외공공 금연ㆍ금주 장소로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통일공원을 시범 지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선포식은 통일공원에서 국제절제협회 용인시지부 회원, 학생, 공무원, 군인,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해 금연ㆍ금주공원 선포, 실천결의문 낭독, 현판제막식,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원내 이동금연클리닉과 음주가상체험장도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공원을 나와 처인구청 후문, 정문을 지나가면서 현수막과 금연ㆍ금주구호 피켓 등을 들고 퍼포먼스와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윤주화 처인구 보건소장은 “공공장소에서 자발적인 금연ㆍ금주 실천분위기를 조성하고 담배연기 없는 청정 도시를 만들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향후 매주 금요일 4회(24일, 31일, 11월7일, 14일)에 걸쳐 통일공원내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 공원내에서 시민들이 금연ㆍ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ㆍ계도할 방침이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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