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활동 효과 ‘톡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5 1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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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저감화 사업 실시 후 위생불량업소 4곳 줄어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지난 10일까지 1, 2차로 나눠 식중독 예방활동 모델 개발을 위한 식중독 저감화사업을 추진한 결과 80점 미만 업소(만점 100)가 4곳이 줄어드는 등 실효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구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지역내 급단급식소를 대상으로 1차(3월24일~4월18일, 34곳)과 2차(9월22일~10월10일 37곳)에 걸쳐 현장방문을 통해 ‘식중독 제로화 지도조사표'에 의한 조사 및 지도를 실시했다.

1, 2차 비교분석 결과 100점 만점 기준 80점 미만 업소수가 1차 17곳에서 2차 13곳으로 줄어 집단급식소의 개인위생 관리 및 식재료 보관 상태 등에 있어 위생관리수준이 많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했다.

또 1, 2차 조사결과 유치원 중에서 재능대학부속 유치원(송림동 37-123), 기업체로는 현대제철(주) 대장금홀(송현동1)을 각각 위생관리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이번 식중독 저감화사업은 일반적인 관리체계로는 실질적인 식중독 발생 저감화에 한계가 있음에 따라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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