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 산악부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5 18: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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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에베레스트 등정 계획 인천대학교 산악부의 에베레스트 원정 발대식이 15일 학산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안경수 총장 및 원정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유주면 대원의 세계7대륙 최고봉 등정 계획 소개, 안경수 총장 및 김준우 원정대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979년 창립된 인천대 산악회는 1998년부터 10년의 계획으로 개교 30주년을 기념,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 계획을 세웠다.

이후 원정대는 1998년 북미대륙 최고봉인 Mckinley, 2003유럽대륙 최고봉인 Elbrus, 2004년 남미대륙 최고봉인 Aconcagua, 2005년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인 Kilimanjaro, 2006년 오세아니아 대륙 최고봉인 Kosciusko, 2007년 남극대륙 최고봉인 Vinson Massif, 2008년 키르키즈스탄 ‘레닌피크(7123M)’등을 등반했다.

원정대는 국내 대학 산악부 사상 최초로 7대륙 7고봉의 완등을 목표로 한재학생 및 동문들로 구성된 인천의 대표적인 전문 산악인들이다.

이번 인천대 산악회의 등정코스는 네팔 쿰부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남동릉을 통한 등정으로 등정기간은 2009년 3월21일부터 5월30일까지 71일간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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