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내 장애우 놀이공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5 18: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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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내달말까지 조성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인천지역 지자체 최초로 지역 내 어린이 공원에 장애우들을 위한 친환경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공원내 놀이시설은 비장애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인식돼 상대적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는 불가능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총 3억원(전액 구비)의 예산을 들여 오는 27일부터 11월 말까지 창대 어린이공원(만수6동 1083-3, 1754.5㎡)내 장애우를 위한 친환경 놀이공간을 시범적으로 조성키로 했다.

창대 어린이 공원에는 장애우를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안전하게 이동하여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놀이시설과 캐릭터 전화놀이 벤치, 조합놀이대, 파고라 설치, 안전을 위한 고무칩 포장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어른들에게도 건전한 여가 생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배드민턴장 및 체육시설물을 설치하고 공원등 교체등 기존의 노후된 시설물을 재정비해 다목적 운동장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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