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주말장터 오는 25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2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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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서 인삼등 우수 농산품 판매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연천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주말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주말장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군은 지난 3일 경순왕릉을 시작으로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말마다 도봉산, 수락산, 소요산, 고대산, 동두천, 의정부 주변 지하철역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장터에서는 도시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와서 즐길 수 있도록 주말(토·일요일)에만 열며, 살거리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먹을거리와 다양한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직접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

또한 연천에서 생산되는 인삼, 콩, 태양고추 등 우수한 농산물만을 취급, 믿고 살 수 있는 세계희귀호박 전시관을 운영하며 메첼 도완녀 여사의 첼로연주, 각설이공연, 사물놀이 등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각종 공연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에 소재하는 여러 체험마을과 연계해 도시소비자를 초청하는 등 각종 농촌체험과 함께 농산물 주말 큰 장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축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연천군농업기술센터(839-4216)로 연락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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