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시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본부 강당에서 인천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2008 모범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모범적으로 근로한 외국인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북아의 중심지인 인천에서 외국인근로자와 중소기업의 상호 이해증진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
외국인 근로자 및 중소기업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하게 될 문화축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인천시와 중앙회는 이번 행사에서 모범 외국인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산업시찰 및 문화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3D업종 기피현상으로 심화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단비와 같은 존재""라며 “오는 12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가 고용허가제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는 만큼 기업과 외국인근로자의 편의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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