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에 안전시설물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4 1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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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5곳에 이달 공사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초등학교 42개교 중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4개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10개교 주변에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인도설치 및 안전 펜스, 미끄럼방지시설, 고원식 횡단보도, 횡단보도 잔여시간표시기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학교별로는 1단계 사업으로 현재 개홍초교외 4개교가 공사가 진행 중이며 2단계 사업으로 나머지 5개교를 대상으로 이달 중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게 통학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2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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