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유원지 인근 낡은 가로등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2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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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대암로 886m 구간 누전선로등 23본 교체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13일부터 송도유원지 인근 부적합 가로등을 대상으로 정비에 나섰다.

오는 연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정비는 고효율 에너지절약형으로 교체하는 가로등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설치시기가 오래된 낡은 부적합 가로등 선로구간인 송도유원지 부근 대암로(옥련동 560번지 일원 도로) 886m에 대한 누전선로 및 가로등주 23본을 기존의 나트륨램프에서 CDM램프 교체해 전기감전 사고예방은 물론 도시미관을 고려한 가로조명 정비에 주력한다.

도는 이번 정비가 각종 안전사고 예방효과와 함께 교체되는 CDM램프의 평균수명이 약 1만시간으로 기존 나트륨램프의 약 8000시간 보다 길어 가로등 유지보수 비용의 절감과 약 44%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가로등 구간에 대한 단계적 에너지절약형 가로등 교체공사를 통해 주민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야간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 밝고 활기찬 연수구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라고 밝혔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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