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6·7급 비율 너무 적다” 지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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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위원들, 행정사무감사때 질타 쏟아져 13일 열린 경기도교육위원회(의장 이철두)의 경기도교육청 본청(공보·감사·총무·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질타가 쏟아졌다.

첫번째 질의에 나선 조현무 위원은 기능직 공무원 총원대비 6급과 7급비율이 극히 적다(6급 2%,7급7%)고 지적했으며, 6-9급에 대한 직무연수와 기능직공무원에대한 직무연수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조위원은 또 초등 전문직들의 출신대학 현황을 보면 도본청 15명의 장학관 중 12명이 특정대학출신이라고 지적하고 장학사들 45명 중 50%가 특정교대 출신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교육청 장학관 34명 중 17명이 특정대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위원은 “초등교장 인사내신서에 임용당시 출신교를 적도록 되어 있어 이는 불이익을 주기위한 것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며 “일선학교 교장들의 불만을사는 이같은 일에 즉각적인 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질의에 나선 강창희 위원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비위교사가 전국에서 최다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으며 “지난 3년간 주장한 무감독시험과 무인판매소운영을 권장할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강 위원은 또 학교도서관 활성화 방안과 독서교육강화 방안을 밝혀 줄 것과 교육예산절감계획 에너지절약 대책에 대해서 밝혀 줄것을 지적했다.

정헌모 위원은 “체육지도자(코치)의 급여수준이 평균 150만원""이라며 이에 대한 급여 상향조정 대책에 대해 지적하고 “도내에 민간인 진입차량이 10여대 이상 있는데 이 차량이 사고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강관희 위원은 “영어방과후 학교의 지도교사 부족으로 인한 부실운영과 쏟아붓기식 영어교육 활성화대책은 시정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위원은 “이어서 발명교실 활성화 대책에 대해 지적하고 노력은 젊은교사가하고 인사고과 점수는 나이든 교사가 받는식의 발명교실 정책은 시정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창의 위원은 보도자료가 과다한 기관 부서들이 많은가 하면 보도자료가 별로없는 기관들도 많다고지적 홍보의 적절성에 대해 강조했다. 최 위원은 또 “초등인사발령에서 공정성, 신빙성이 없다""며 인사발령의 문제점에 대해 질타했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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