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독점 브랜드 자원 개발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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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중부원점 기념비를 건립하는 등 슬로건인 ‘한반도 중심 로하스 연천’과 연계해 독점적인 브랜드 자원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 예산에 ‘중부원점 복원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비를 수립해 추진하고 ‘중부원점 기념탑(가칭)’ 건립 및 주변일대를 생태공원 등으로 개발한다.

현재 중부원점으로 추정되는 전곡읍 마포리는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와 불과 45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는 2011년 6월까지 137억원을 들여 군남면 남계리, 전곡읍 마포리, 미산면 동이리 등 3개 지역 76만㎡에 ‘자연생태 체험파크’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 중심, 로하스 연천’은 남북관계 개선 및 통일시 대륙으로 진출하는 전진기지로서 이는 우리나라 북쪽에서 당당히 한반도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청정도시 연천이라는 의미를 함축한 것이며 독점적인 브랜드 자원을 특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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