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모래 살균소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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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말까지 100곳 정비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지난 4월부터 팔달구 고등동 나래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4곳의 어린이공원에 대해 모래클리닝사업과 모래뒤집기, 모래보충사업을 추진했으며 연말까지 총 100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모래에 섞여있는 담배꽁초, 못, 유리조각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고온살균장비를 이용, 기생충알, 세균을 살균소독한 후 모래를 30cm 깊이로 뒤집어 깨끗한 모래를 재활용하고 바이러스나 세균감영방지를 위해 향균제로 도포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모래클리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공원이용시 나무나 꽃을 훼손하는 행위나 목줄 없이 애완동물을 데리고 공원을 이용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니 공중질서를 준수해 많은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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