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시장 가을축제 대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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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난타공연등 선봬 군포시 산본동 산본전통시장은 상인들과 시민들이 한마음이 돼 가을 맞이 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

13일 관련상인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산본 시장내 특설무대에서 스포츠댄스공연과 상인대표들이 예선을 거쳐 10팀을 선발, 노래자랑을 했으며 치어리더, 각설이, 난타공연과 이혜리와 서지오 등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무대로 이어졌다.

산본전통시장은 지난 1985년 자연 발생된 전통시장으로 현재 152개 점포가 입주해 있는 군포의 최대전통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백화점 등에 밀려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군포시 공무원들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안간힘을 기울리고 있어 상인들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매주 마지막주 토요일을 ‘토요시장 투어의 날'로 정하고 공무원과 가족들이 전통시장에서 쇼핑과 외식을 하도록 했는가 하면 김장철을 포함한 추석, 설명절 등 성수기 전통시장에서 각종 쇼핑을 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둘째, 넷째주 금요일에는 ‘공직자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정해 전통시장에서 공무원 복지 포인트 사용이 가능 하도록 해 전통시장 이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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