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클레식 18일 무대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3 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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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종설)은 10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 클래식‘오페라미까’공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페라미까는 Opera(오페라)와 amica(친구)라는 이탈리아어의 합성어로써 노래를 통해 서로 친구가 되고자 하는 뜻으로 오페라의 품격 있는 아리아와 뮤지컬의 환상적인 연출과 가창력이 돋보이고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코믹한 장르까지 무대위에서 볼 수 있다.

기존 클래식 공연에서 볼 수 있는 단순한 피아노 반주 공연에서 벗어나 세심하게 편곡된 오페라미까만의 특색 있는 반주로 귀에 익숙한 레파토리와 분위기 있는 연출로 관객들을 더욱 편안하고 감동 있는 현장 관람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1시간 정도 소요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메조소프라노와 바리톤의 구성진 음색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스토리에 나오는‘Maria Maria’남성들의 강하면서 아름다운 하모니와 익살스러운 연출이 돋보이는 ‘우리들의 미남이다’오! 나의 태양, 푸니꾸리 푸니꿀라 등 이태리 깐쪼네 메들리와 동요메들리 등 경쾌하면서도 역동적인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내 대공연장(싸리재홀)에서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전석 6000원, 국가유공자 및 장애우는 50% 할인되며 학생은 무료이다.

예매방법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를 이용한 인터넷 예매와 20인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전화(760-3455)예매가 가능하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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