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등·하굣길 더 안전해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9: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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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1월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10곳에 안전펜스등 설치 남동구(구청장 윤태진)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 및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구는 12일 총 13억7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내 10개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칼라미끄럼방지 포장, 고원식횡단보도, 반사경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어린이 보호구역 전수조사와 8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쳤다. 2단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10월까지 석천, 조동, 담방, 서창·장수초등학교를, 11월까지 새말, 만수, 남촌, 도림, 소래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인천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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