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거리·퇴계로 간판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8: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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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돌출형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 의정부시(시장 김문원)가 시의 중심지인 중앙로 상가간판을 새롭게 정비해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부대찌개거리, 퇴계로 등 주요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중앙로 건물에 들쭉날쭉 붙어있던 각종 간판을 정비하고 전선을 지중화 하는 등 도시미관을 해치던 장애물들이 사라져 버리고 환해졌기 때문에 시민들도 이런 거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10월말까지 간판을 정비하려는 부대찌개거리는 양방향 470m로 골목에 난립한 간판을 교체하는 작업이다.

부대찌게 전문음식점 14개와 각종 상점이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31개 건물 44개 점포 간판을 모두 철거하고 새로운 디자인 돌출형 간판으로 교체하게 된다.

시는 또한 중앙로와 부대찌개거리에 이어 퇴계로에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기 위해 10월말까지 현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퇴계로는 양방향 700m로 10월말까지 건물수, 점포수, 광고물 수량 등을 조사한 후 상가 간담회 등을 통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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