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종합운동장 건립 주민 공청회 군민회관서 16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8: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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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16일 군민회관에서 종합운동장 건립과 관련,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종합운동장 건립 배경 및 목적과 법적사항 및 사업규모 검토 배경 ▲후보지별 조사, 분석 및 사업대상지 확정 과정 ▲예산확보 방안, 사례 및 기본구상 설정 ▲종합운동장 건립 방향 제시 및 추진계획 ▲주민의견 수렴 및 반영 사항 등으로 진행된다.

종합운동장 건립은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공하고 지난달 8일 용역착수 최종보고회 및 대상 후보지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양평읍 도곡리로 선정했다.

2만여명을 수용하게 될 종합운동장은 전국대회 규모를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부대시설을 건설하고 물과 숲을 테마로 하는 자연형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2009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강상체육공원에 총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잔디구장, 맨땅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또 내년 6월말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97억원을 투입해 용문면 마룡리 128번지 일원에 용문생활체육공원을 조성 중이다.

또한 수영장과 에어로빅장, 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춘 용문국민체육센터도 용문생활체육공원 부지내에 201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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