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주최 ‘도시의 날’ 교육과학도시 특별상 ‘과천시’ 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8:44: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과천시(시장 여인국)가 지난 10일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린 ‘도시의 날’ 행사에서 국토해양부로부터 교육과학도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6년 6억6000만원에 불과했던 교육 지원액을 지난해 50억원으로 늘리는 동시에 교육 관련 기금을 20억원 추가, 학교 수 대비 학교당 지원 금액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청소년 어학연구를 비롯해 1인 2특기 지원, 특성화 학교 지원, 초등학생 교과체험활동 지원, 원어민 교사 지원 등 교육현장과 접목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청소년수련관과 정보과학도서관, 평생학습센터와 주민센터 등 지역내 19개 학습기관과의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천시가 지난 2006년에 전국 최초로 교육지원과를 신설하여 시민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오는 11월 개관하는 국립과학관을 유치함은 물론 시의 강력한 정보화 의지 등이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육과학도시-과천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와 중앙일보사 주관으로 열린 ‘2008년 도시대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문별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시는 2002년 문화부문, 2003년 정보화부문, 2005~2006년 녹색교통부문에서 연속 ‘도시대상 1위’를 차지했고 2004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과천=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