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흥서‘화려한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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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등 참석… 복지마을 우수사례관등 전시 ‘제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가 9일 시흥시 정왕동 여성회관 일원에서 전국 주민자치의 최대 축제로 화려하게 개막,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박람회는 시흥시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마을자치로 지역의 희망을 만들자!’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자치를 향상 시킨다.

박람회 개막 공식행사는 정창섭 행정안전부 차관보를 비롯해 경기도 표철수 정무부시장, 백원우 국회의원, 시흥시의회 안시헌 의장 등 시·도지사, 시장·군수, 전국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식·전시·학술·문화교류행사로 나눠 공식행사는 9일 오전 전시관 개관해 환영리셉션, 식전공연, 개막축하행사, 개막식 등 풍성하게 진행됐다.

전시행사는 주행사장 대형텐트 내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가 분야·주제별로 전시되며 기획전시로 자원봉사마을, 복지마을, 공동체마을 등 마을만들기 우수사례관과 해외사례관도 설치돼 전시해설사를 선발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불편을 최소화 한다.

부대행사는 ‘제3회 시흥시 평생학습축제’를 박람회 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또 시흥시 14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전시·체험관도 설치되며, 정적인 단순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의 관심유도를 위해 다양한 체험, 공유프로그램들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도 31개 시·군의 우수특산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경기 특산품 한마당’과 ‘시흥시 특산품 전시관’ 운영으로 가공식품, 햇토미, 미나리 등 지역특산품을 홍보한다.

시흥시는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내적으로는 시민들의 정주의식 함양은 물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외적으로는 전국의 관람객들에게 깨끗한도시!, 친절한시민! 여유와 낭만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가슴 속에 담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 추진 관계자는 “시흥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4회 오이도 조가비축제(10.10~10.12)와 제19회 연성문화제(10.9~10.12) 등 시흥시 대표 문화예술 축제가 함께 열려 시흥시와 더불어 10월의 풍성한 가을추억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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