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서재로 책 축제 한마당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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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연극공연등 선봬 구리시(시장 박영순) 시립도서관은 거실을 서재로 바꿔 독서하며 대화하는 책 읽는 가족문화를 만들고자하는 독서운동을 널리 확산시키고자 ‘거실을 서재로 책 축제 한마당’을 오는 11일 토평동 장자호수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무대행사와 행사장으로 구분해 한마당 축제가 이뤄지며 오전행사에는 무대행사로 축하공연인 유치원 율동 및 악기연주, 가곡합창, 청소년 팝핀 댄스, 태권무와 연극공연으로는 ‘세살버릇 여든까지’ 라는 주제로 공연이 열린다.

또한 오후행사로 행사장에는 도서교환시장, 도서할인판매, 참여마당(거실을 서재로 홍보, 열린도서관 홍보, 책 읽는 버스, 영어도서관, 좋은책 바자회, 손도장으로 그리는 세상, 페이스 페인팅등), 전시 등이 개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제2회 거실을 서재로 책 축제 한마당’을 개최함으로써 파란하늘, 빨간 고추잠자리가 춤을 추는 가을날에 초록 옷을 입은 피터팬과 하늘을 날 수 있는 맛있는 구름 빵도 만날 수 있는 축제 한마당 잔치가 열리게 될 것이며 할아버지부터 어린이들까지 온 가족이 책으로 행복해지는 즐겁고 신나는 시민 대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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