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해외지식재산권 보호 세미나 오는 30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8 1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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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주최하고 부천산업진흥재단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는 해외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세미나가 오는 30일 KINTEX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시장 진출 기업의‘모방제품’,‘짝퉁 브랜드’로 인한 피해를 막고 최소한의 보호 장치인 해외 지식재산권 취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 지식재산권 피침해 건수가 해마다 증가,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나라별 피해사례는 총 270건이 접수됐으며 그 중 중국이 82건으로 30%를 차지했다.

아울러 권리별 피침해 통계는 전체 339건 중 상표가 164건(50%)로 1위를 차지했고, 2위가 특허, 실용신안으로 100건(30%), 3위가 디자인 및 기타 75건(20%)으로 조사됐다.

이에 특허청은 자국민의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센터를 설치하고 KOTRA 지사들과 업무연계를 등 다방면의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

30일 개최되는 세미나는 특허청의 해외지재권 보호정책 설명과 더불어 해외 지식재산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사례학습을 통해 기업의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특히 G-Fair2008(경기우수상품박람회)과 일정을 맞춰 해외시장 진출기업인 참가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의‘자사제품 독점적 권리’를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특허청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부천산업진흥재단 전화(621-2082),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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