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조직위에 따르면 브리즈번시 아만다 쿠퍼 부시장은 APCS(아태도시정상회의) 베리 핸콕 감독관과 함께 조직위 오갑원 부위원장을 방문해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아만다 쿠퍼 부시장은 “브리즈번시는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자원과 더불어 교육과 레저,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젊은 도시인 브리즈번시는 세계 유수 도시와 글로벌 기업이 참가하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갖게 될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 오 부위원장은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에는 전세계에서 투자자와 개발사는 물론 각국 유명인사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브리즈번시로서도 상당히 좋은 홍보의 마당이 될 것”이라며 “브리즈번시가 교육과 관광자원 등을 효과적으로 전시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브리즈번시는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퀸즐랜드주의 수도로 퀸즐랜드 인구의 약 3분의 1인 170여만명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휴양도시다.
브리즈번시는 교육과 와인,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에 참가 규모와 일정 등을 놓고 조직위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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