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전곡농협이 7일 백학면 두일리 산 19번지에 위치한 백학지점 경제사업장을 준공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7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군 최대 곡창지역 벼 건조 저장시설로 관리비 절감 및 지역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코자 2만1679㎡의 부지에 건조시설(99.04㎡), 조선기 2대, 호퍼스케일 1대, 톤백스케일 2대, 건조기 25t 2기, 물벼탱크 30t 1기 등이 설치됐다.
조합원 관계자는 “경제사업장 완공으로 산물벼 수매가 가능해져 수확기 일손 절감은 물론 장거리 운송에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규배 군수, 도ㆍ군의원, 연천경찰서장, 농협경기지역본부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