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에 따르면 하천 자전거도로 조성 사업 대상지역은 ▲정평천(수지구 신봉동) 1km ▲송전천(처인구 이동면 천리) 0.7km ▲청미천(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5km ▲대대천(처인구 고림동) 2.3km ▲성복천(수지구 상현동) 0.5km ▲경안천(처인구 운학동) 1.2km 등이다.
정평천은 올해 성복천 합류부~신촌2교 구간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개설했고 내년 중 신촌2교부터 신리초교 구간까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기존 성복천, 정평천에 설치된 자전거도로를 연장, 탄천 자전거도로와 연결되는 효과를 가져와 수지구 상현동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한강까지 갈 수 있게 된다.
경안천 역시 기존 자전거도로와 연결돼 경안천 발원지인 처인구 운학동부터 기존 구간인 용인송담대까지 총 4.8km에 걸쳐 조성되며 경안천 환경 개선이 완료되면 포곡읍 삼계리까지 자전거도로가 완료될 예정이다.
송전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이동면 천리 신미주 아파트 주변에 위치하고 청미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는 백암면의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표 하천과장은 “하천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도 높고 주민 만족도와 관심이 높아 지속적으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금번 하천 자전거도로 설치 사업으로 83만 용인시 인구의 24%가 혜택을 볼 수 있고 부족한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8년 9월 현재 탄천, 대대천 등에 11km에 걸쳐 하천변 자전거도로를 설치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