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노승철 부시장 주재의 긴급대책회의와 3차례에 걸친 읍ㆍ면ㆍ동 관계자 회의를 실시, 학교주변 소규모 식품판매업소와 취약지를 선정해 식품판매업소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단속에 나섰다.
시는 6일 현재 총 1161곳을 점검, 이 중 31건(101.8kg)은 봉함봉인 조치했으며, 11건(4.6kg)은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특히 시는 멜라민 의심제품에 대한 회수율이 비교적 낮은 소규모 업소에 대해서는 봉함봉인 조치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식품의 유통, 판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최남식 위생과장은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정착을 위해 멜라민 제품의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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