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문화제서 의정부 옛모습 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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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추억사진등 종합展 12일까지 펼쳐 의정부시(시장 김문원)가 7일부터 12일까지 ‘제23회 회룡문화제’를 중앙로와 의정부예술의 전당 등 여러 곳에서 펼쳐진다.

행사 세부내용으로는 첫째 날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는 닥종이인형, 문인화, 목공예, 서양화, 서예, 의정부의 어제와 오늘 등 각 분야별로 12일까지 종합전시회가 열린다.

시의 변천사 사진전에는 시전경과 옛 건물 및 주요지역, 자연부락, 주요 도로변, 하천, 학교, 옛날의 추억사진 등 40여점이 전시돼 옛날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된 40여점의 옛날 사진은 시가 지난해 시승격 45주년을 맞아 시의 옛 모습과 변화된 오늘의 모습 등 시의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의정부의 어제와 오늘’이란 책자를 발간한 173점의 사진 가운데 선정된 사진이다.

한편 시가 제작한 이 책자는 총 151페이지로 옛 사진 173점과 현재 사진 100점이 기록돼 있으며 시민 뿐 아니라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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