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아방가르드展’ 1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9:19: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알바로시자홀(안양예술공원내)에서 특별기획전시 ‘앤디워홀과 60년대 아방가르드展’을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앤디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로버트 라우센버그 외 주요 팝아티스트들의 작품, 플럭서스 작가군의 주요 활동을 보여주는 신문과 뮌헨 올림픽 포스터 자료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존 케이지, 백남준, 요셉 보이즈 등 플럭서스 멤버들의 개별 작품과 대지미술가 크리스토와 장 클로드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 관계자는 “‘앤디워홀과 60년대 아방가르드展’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의 젊은 작가들의 경향처럼 번진 팝아트의 원전을 같은 시대를 호흡한 아방가르드 작품들의 역사적인 맥락을 함께 되짚어보고 음미할 수 있는 기회로 세계적 작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어린이 및 청소년은 1000원, 일반 2000원으로 단체 20인 이상 50% 할인된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