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위탁 주차장에 공원 만들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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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교통광장 조성 2차 용역보고회 마쳐 부평구는 지난 6월10일 부평역 교통광장 조성 관련, 제1차 용역 보고회를 가진 4개월만인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에 걸친 제2차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제1차 때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보고회로 제1차 보고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역전 지구대에 대해서는 존치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으나 부평역 광장 초입에 현재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에서 민간 위탁·운영 관리되고 있는 주차장을 구민에게 돌려줘야하며 아울러, 이곳 또한 공원 등으로 조성 되어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특히 용역사가 제시한 1700㎡면적에 주차면수 54면에 대한 지하 주차장 시설은 사업비 16억 투입 대비 사업성과 현실적 및 안정성에 적합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1차보고회에서 거론된 대중교통 부평역 환승은 향후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부평역 광장의 전반적인 교통 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역전 지구대를 존치해 또, 초입에 있는 주차장에 대해서는 폐지해서 구민에게 돌려줘야 하며 아울러, 이곳 또한 주차장보다 공원 등으로 조성해 구민들에게 돌려줘야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특히, 이곳 주차장도 제1차보고회에서는 공원으로 조성하면 어떻겠냐는 계획이 용역사로부터 보고된 바 있으며 아울러, 이곳은 주차장부지가 아닌 광장부지로 되어 있어 현 주차장으로 사용하면 안 될 뿐더러 사용 용도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한편 향후 구는 이날 제2차 보고회에서 거론된 의견들을 수렴, 반영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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