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대제전 오는 18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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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112개 실험부스등 인천문학경기장 북문서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과학기술의 힘’‘대한민국의 힘'이라는 주제로 18일~19일까지 ‘제11회 인천과학대제전’을 인천문학경기장 북문광장에서 개최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천과학대제전은 89개교 및 8개 과학교과연구회에서 참여해 놀이마당, 체험마당, 도전마당, 탐구마당, 전시마당 등 5개 마당으로 나눠 112개 실험부스를 운영한다.

마당별로는 학생들에게 과학은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놀이마당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외 24주제, 체험마당의 ‘물속에서 사라지는 그림’외 14주제, 도전마당의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 허수아비’ 외 19주제, 탐구마당의 ‘남느냐 제거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외 22주제, 창조마당의 ‘흘러, 흘러! 액체 CO2’ 외 28주제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전시마당은 전국과학전람회,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우수입상작품 등 2008년 과학관련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과학체험마당은 창의력 개발 놀이 등 3종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가족단위로 가을철 별자리를 관찰하고 탐구해보는 천체관측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우리 인천의 과학교사들과 과학수업 및 실험관련 함께 교류해 온 일본 히로시마현 山中校의 山口克雪 등 4개교 4명의 과학 교사가 ‘일본의 전통장난감 만들기’ 등 4가지 주제로 함께 참가해 인천과학대제전이 과학교육 국제교류의 장으로 발돋움할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올해 과학대전은 개최장소를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환경이 쾌적하며 활용공간이 넓은 문학경기장 광장으로 옮겼다.

따라서 인천의 과학교육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유·초·중·고학생 및 교사, 학부모, 시민들이 대거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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