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전염병 사전차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7 18:51: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 양축농가 보호 일환 17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오는 17일까지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구는 개의 전염병 예방으로 주민보건과 양축농가 보호를 위한 것으로 광견병에 대해 지역내 공·개업 수의사 32명을 동원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인구밀집지역을 우선해 1800두에 대해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주사 접종의 필요성 및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농가 소독 등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일명 공수병이라고도 하며 개(3개월 령 이상)를 기르는 주민은 전 두수를 접종해야 한다”며 “개가 도로를 배회하여 교통장애를 유발하거나 주민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방견하지 말고 집에 매어 기르고 외출시 인식표와 목줄을 착용시켜 유기견이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부평구 경제과(509-6564)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