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2·가정지구 택지 조성 내년초 본격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8: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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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주택공사 남동구 서창동과 논현동 일대 서창2지구와 서구 가정지구의 택지 조성사업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6일 인천시와 대한주택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남동구 서창2지구는 공동주택(1만4177가구)과 단독주택(168가구) 총 1만4345가구를 지어 인구 3만8000여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형 이하, 60∼85㎡형, 85㎡형 이상으로 건설되며 이 가운데 7192가구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지어 무주택 서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서구 가정지구(가정·신현·원창동)는 공동주택(8475가구)과 단독주택(105가구) 총 8580가구가 건설되며, 계획 인구는 2만3000여명으로 이 지역도 공동주택은 전용면적이 60∼85㎡형 이상 등 소형 위주로 건설되며 4290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구성된다.

인천시와 주택공사는 이들 2개 지구의 공동주택용지 중 자체 브랜드로 아파트를 건설하는 85㎡형 이하 소형 공동주택용지를 제외한 85㎡형 이상 주택용지는 내년 10월께 주택건설업체에 분양할 계획이다.

주공 관계자는 “서창과 가정지구는 다른 사업지구와는 달리 60∼85㎡형 중소형 아파트 부지중 일부를 민간에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며 “분양아파트나 임대아파트의 구체적인 공급시기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민영 공동주택용지의 총 면적은 남동구 서창2지구는 31만㎡, 서구 가정지구는 15만㎡ 규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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