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정동 주거이전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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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기초생활수급자엔 임대 아파트 150가구 제공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구 가정동 일대 루원시티 조성사업을 위한 주거이전 및 이사비 등이 지급된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루원시티 조성사업 부지에 편입돼 있는 이주대책 대상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간접보상비 및 전세자금 융자를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시가 이번에 이주 및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주거이전비는 총 286억5000만원이며 주거 이전 및 이사비용 지급 대상자는 각각 4106세대, 4558세대로 이들에게 지급되는 주거 이전비는 263억원이며 이사비는 23억5000만원에 이른다.

주거이전비 지급 기준의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 당 월 평균 가계지출비 2개월 분으로 4인 기준으로 534만5000원이다. 이사비는 주거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9.5㎡~66㎡ 기준으로 64만9000원이 지급된다.

시는 특히 오는 22일 가이주 임시사용주택 입주자를 위해 기초생활지급 대상자 등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해 논현지구 국민임대 아파트에 46㎡형 50호와 51㎡형 100호 등 모두 150호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20일부터 이주 대상자 전세자금 융자 지원을 위해 보상금액 1억원 미만 소유자 및 세입자들에게 4000만원 범위내에서 연 2% 금리를 적용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루원시티 사업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주대상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이전비 및 이사비용을 조기에 지급키로 했다""며 “이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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