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축제 오는 11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6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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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차없는 거리서 길거리 춤을 주제로 춤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과 서구주민이 함께하는 길거리 종합예술축제인 ‘2008 랑랑축제’가 인천시 서구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된다.

인천시 서구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너랑 나랑 우리랑이란 모토로 ‘아리랑 아리랑 춤을 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무대로 올해 6회째를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행사로서 서구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 대중예술로서 만국의 공통 언어인 춤을 주제로 하는 차 없는 자유공간에서 펼쳐지는 거리축제 2008 랑랑축제는 거리공연뿐만 아니라 체험행사, 서구우수중소기업 홍보,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소재로 가족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주는 공연예술잔치가 펼쳐진다.

오는 11일과 12일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인천을 포함한 전국 우수한 춤 동아리들과 외국인 근로자 모임, 일반 참가자, 해외공연단, 거리 퍼포머들의 다양한 참여로 거리공연이 이뤄지며 이를 계기로 인천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 문화 축제로서의 자리매김과 더불어 춤을 좋아하는 아마추어 동아리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날 11일에는 서곶공원 특설무대에서 제6회 맛자랑 멋자랑과 길거리 춤공연 예선이 주간에 이뤄지고 서구알뜰나눔장터에 이어 ‘마당놀이 또랑광대’ 공연이 서구 장미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12일에는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는 ▲다양한 구민참여 길놀이 ▲개막식, 시상식, 폐막식 ▲랑랑축제 길거리춤 공연 ▲부대행사 등이, 2부에서는 ▲sunny FM90.7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한마당 축제가 될 수 있는 랑랑축제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함께 즐길 것을 당부하는 한편 축제운영기간 동안 안전사고나 미아발생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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