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환테크·에코프론티어사, 泰 발전시설 설치MOU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5 1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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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너지사업 해외 수출발판 마련 (주)지환테크(대표이사 권혁영·남동구)와 (주)에코프론티어(대표이사 정해봉)가 지난달 30일 태국 빠툼타니(Pathum thani) 주정부와 ‘MBT(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시설 설치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5일 지환테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간제안사업(BOO) 사업으로서 사업비는 총 약 1000억원이 투입되는 동일 태국 최대 프로젝트로 주된 시설은 선별시설(MBT), 연료화시설(RDF), 발전시설 및 매립장으로 빠툼타지 주정부가
제공하는 부지에 들어설 계획이다.

이 시설이 완공되는 2010년이면 일일 12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해 퇴비 600톤, 전력 20MW를 생산하는 에코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협약 체결은 우리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에너지사업을 해외에 수출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환경신기술로 검증된 기술을 수출하는 것이다.

특히 탄소배출권사업(CDM)을 포함해 진행하는 것으로서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 의무 가시화에 대처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전망이다.

지환테크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관련,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으로 동남아 권 및 국제적으로 환경보호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환테크는 인천시 지자체 중 최초의 남동구 음식물 자원화 시설을 위탁관리 운영해 오고 있으며 타 기관 및 타 시설에서 벤치마케팅을 위해 많은 견학 방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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