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식품 안전관리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5 1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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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식품판매업소 1055곳 멜라민 함유 우려품 감시 인천시가 멜라민 혼입 등 어린이 식품안전 특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국산 멜라민 혼입사건 등 식품의 안전성을 위협받고 있어 대형 유통점에 대한 즉각적인 수거검사, 압류 및 초등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의 위해식품 유통여부 모니터링을 실시, 식품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멜라민 혼입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지역내 식품판매업소 1,055곳에 위생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36명을 투입, 중국산 등 멜라민 혼입 우려식품 85건을 긴급 수거, 검사하고 멜라민 검출제품 89Kg 압류했으며 멜라민 파동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감시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시는 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학교주변200m이내) 위해식품 유통여부 등 2차 모니터링 결과 지난 1차 부적합률 24%에서 9%정도 감소한 14%의 부적합 률을 보여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2차 모니터링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9개반 18명이 구성돼 식품판매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점검 표에 의한 관리 및 멜라민 성분 함유제품 유통여부를 민간 감시원이 확인했다는데 의미와성과가 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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