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츠남’은 새로운 해(츠남)로 들어간다(쫄)는 의미로, 축제가 캄보디아에서는 쫄츠남이 되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간다
이날 행사는 윤화섭 안산시장,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 주요 내빈과 약 1만여 명의 국내 거주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은 퍼레이드, 쫄츠남 기념식, 캄보디아 인기가수 공연, 캄보디아 음식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현지의 분위기를 재현하며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랬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을 찾아주신 얻 썸행(Ith Samheng)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과 롱 디망쉐(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대사께 감사드린다”며 “쫄츠남 축제를 계기로 캄보디아와 안산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고 올해 꿈꿨던 모든 일들이 꼭 이뤄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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