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내 4차 산업혁명 컨텐츠 교육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8주간 24회, 총 72시간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첫 2주간은 블럭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교육용 코딩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한다.
그 후 융합과정에 들어가서는 요즘 실용화가 되고 있는 쓰리디(3D)프린터 디자인 및 활용 실습을 하며, 아두이노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제작 실습 등을 한다.
2018년에 양성된 강사들은 작년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의 멘토와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운영강사로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이들 중 11명은 현재 '김포메이커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유묵 청소년진로상담본부장은 “2019년 창의융합 강사양성과정 교육생 분들도 이 기회를 통해 창의융합 강사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 신청을 권했다.
특히, 이 과정은 지역 내 전문가 인프라 확대 뿐만 아니라 사회 진출입로가 막힌 분들의 강사 및 교육기업 취업 등 직업 활동의 목적도 겸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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