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점검과 관련해 지난 3일, 유재옥 환경국장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점차 대기환경이 좋아지는 시기에 맞춰 언제든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공원을 직접 로드체킹을 하면서 점검을 실시했다.
유 국장은 고촌 제1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주요 어린이공원을 차례로 살펴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안전과 재미가 공원에 녹아드는 행정을 펼치도록 주문했다.
또한 신규 설치된 공원시설에 대해서는 실제 이용 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도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시설에 대해서도 세밀한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및 파손된 시설에 대한 발빠른 보수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규열 공원관리과장은 “어린이공원은 가족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휴식‧여가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공간이기에 안전성과 편의성 확보를 위해 공원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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