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계양구 선주지동 출신으로, 1919년 3월24일 계양면 장기리 황어장터에서 심혁성·임성춘 등과 함께 만세운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다 일본 수사에 의해 현장에서 순국했다.
김음전 위원장은 “올해가 이 지사의 순국 100주년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다시 한 번 그 정신을 기리고자 참배했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동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늘날 인천이 있기까지 주민 모두가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더욱 힘찬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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