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에서 김선기 평택시장은 “현재 미군기지 2개소 457만평이 시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도 평택시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추가로 기지의 확장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히고 용산기지의 이전이 불가피하다면 이미 합의된 LPP(한·미 연합토지 관리계획) 범위 내에서 지역발전과 피해예방대책이 제도적으로 보장된 뒤에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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