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06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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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대책협, 국방장관 면담 평택시미군기지대책협의회 공동의장인 김선기 평택시장, 이익재 시의회의장과 원유철 국회의원은 주한 미군재배치 계획과 관련해 최근 국방부장관과 국회국방위원장을 면담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면담에서 김선기 평택시장은 “현재 미군기지 2개소 457만평이 시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도 평택시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추가로 기지의 확장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히고 용산기지의 이전이 불가피하다면 이미 합의된 LPP(한·미 연합토지 관리계획) 범위 내에서 지역발전과 피해예방대책이 제도적으로 보장된 뒤에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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