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은 이날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최근 전투·비전투 혼성부대 파병방안을 잠정 결정하고 미국에 파병협의단을 파견하는 등 국민 여론을 배제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행동은 이어 “정부와 미국은 부대의 성격과 상관없이 파병군 자체를 ‘점령군’으로 받아들여 강력히 저항하고 있는 이라크 현지의 상황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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