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기존의 파출소 378개를 순찰지구대 112개, 특수파출소 36개로 전환하는 지역경찰제 체제를 예비운영을 거쳐 지난달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19일 경기지방경찰청이 국회 행정자치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경찰제가 예비운영 된 지난 8월 도내에서 발생한 강력사건은 모두 84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085건)에 비해 38.9%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강도가 83건에서 143건으로 72.2% 증가했으며 절도는 2045건에서 3286건(60.7%), 폭력은 3829건에서 4897건(27.8%), 강간은 111건에서 116건(4.5%) 증가했다.
유일하게 살인사건만 17건에서 12건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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